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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터 출산까지

[출산정책] 아이서울유 - 서울시 출산선물 / 온라인 신청 방법, 수령 후기

by 초아33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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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정책] 아이서울유 - 서울시 출산선물 / 온라인 신청 방법, 수령 후기

 

 

 

임신기간 중 서울시에서 임산부나 산모에게 지원해주는 출산선물이 있다고 해서 알아보니, 작년 중순 이후로 인터넷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고 하여 콩콩이가 태어나기 전에 미리 신청하기 위해 방법을 찾아보았다.

 

서울시 출산선물로는 지원되는 10만포인트를 이용해 그 안에서 아이서울유 홈페이지에 게재된 물품들 중 원하는 구성으로 선택하여 배송을 받을 수 있다고 나와있다.

 

 

임신 중 서울시 출산선물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먼저 근처에 있는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출산예정임을 증명해야 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만 신청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아쉽지만 그 전에는 서울시 출산선물을 신청할 수가 없다.

 

 

서울시 출산선물을 신청하는 방법은 임산부 신분증, 임신을 증명할 수 있는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출산예정일 확인이 필요함)를 가지고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것이다.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필요한 양식을 작성하고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아래와 같은 문자를 수신하게 된다.

 

 

이렇게 문자를 받으면 가입이 승인되었다는 의미이고, 문자에 나와있는 아이서울유 서울시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서울시에서 지원해주는 출산선물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문자로 전송된 아기인증코드를 이용해 회원가입을 하면 준비는 끝이 났다.

 

 

회원가입을 한 후 콩콩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다가 출산 직후에 아직 준비하지 못한 물건들 위주로 신청하기로 했다.

 

 

아이서울유에서 내가 신청한 물건

내가 신청한 물건들은 아래와 같다.

- 마더케이 유아손톱 핀셋 세트

- 휴비딕 디지털 온습도계

- 마더케이 젖병솔 + 젖병집게 + 젖병 거치대

- 케이맘 젖병이유식기세정제

- 마더케이 PPSU 젖병(180ml) + 젖꼭지(0단계)

 

 

이외에도 치발기, 탕온도계, 노리개 등 1만 포인트 상품부터 젤리켓 버니M, 아기띠, 힙시트, 카시트 등 가격대가 높은 상품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내가 선택한 서울시 출산선물은 결제한 지 이틀이 지난 후에 물건을 받게 되었다.

물건들은 깨지지 않게 뽁뽁이로 잘 포장되어서 배송이 되었고 그 날은 내가 조리원에서 나온 지 이틀 째 되는 날이었기 때문에 모든 물건을 바로 뜯어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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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80ml짜리 작은 젖병을 미리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에 마더케이 PPSU 젖병(180ml)과 젖꼭지(0단계)를 바로 뜯어서 열탕 소독 후 분유 보충 시에 사용하였고, 젖병을 사용한 후 세척하기 위해 마더케이 젖병솔 + 젖병집게 + 젖병 거치대도

바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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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기가 100일이 넘은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서울유에서 젤리캣 버니 애착 인형과 임산부 손/발목 보호대를 주문하지 않은 것이 가장 아쉬운 점이다.

 

아기를 낳기 전까지는 애착 인형이 뭐 그리 중요할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요즘 수면교육을 시작하면서부터 애착 인형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임산부 손/발목 보호대도 마찬가지로 100일이 지나도록 아기를 안고 재우고, 안고 먹이고 하다 보니 손목이 남아나지를 않는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더욱 생각나는 아이템이 아닌가 싶다.

 

 

 

 

 

 

 

[출산정책] 아이서울유 - 서울시 출산선물 / 온라인 신청 방법, 수령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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